明日があるさ (There is a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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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があるさ (There is a tomorrow)
이 노래 좋아한다고 했나? 이게 도쿄 교환학생 시절에 얼마만큼 인기있는 곡이었냐 하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고 한국 (나 혼자였지만), 중국, 미국, 프랑스, 불가리아, 칠레,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출신으로 구성된 클래스 전부가 이 노래를 가사 바꿔서 제창할 정도였다. 1960년대의 원곡을 우르후르즈가 리메이크하고, 이 유명한 커피 광고에서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버블 붕괴가 기정 사실화된 일본에서 느껴지는 피로감, 하지만 그 만큼의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가사가 지금 들어보면 새삼스럽게 신선하다. "새 상사는 프랑스인, 바디 랭귀지도 안 통하고 ... " 이 부분은 1999년 닛산 사장으로 취임한 Carlos Ghosn씨와 관계가 있지 않나 싶다. 그렇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