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7일자 RAW 리뷰(2)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6월 29일 |
![2016년 6월 27일자 RAW 리뷰(2)](https://img.zoomtrend.com/2016/06/29/c0208611_577396576b8f8.jpg)
(1)에서 이어집니다. 하이라이트 릴Guest: 케빈 오웬스, 새미 제인 새미 제인이 케빈 오웬스와 새미 제인을 게스트로 초대했습니다. 제리코가 새미와 오웬스는 원래 친했던 사이임을 강조합니다. 새미 제인은 드래프트 이전에 배틀그라운드에서 오웬스와 담판을 짓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둘은 서로 우정을 망쳤다는 말을 합니다. 이 때, 제리코가 새미 제인과 케빈 오웬스에게 필요한 것은 제리코의 재능이라고 하자 새미와 오웬스가 제리코에게 더블 슈퍼킥을 작렬시킵니다. 과연 배틀그라운드에서 대립이 종결이 될까요? 5경기: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미즈(c)(w/마리즈) VS ??? 미즈의 미스테리 상대는 데몬 케인이었습니다. 미즈가 일방적으로 밀리다 마리즈가 에이프런에 올라가 방해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클로스라인 프롬 헬 - 브래드쇼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1월 22일 |
피폭자 : 척 팔럼보, 에... 현재는 레슬러로서의 활동은 접고 스맥다운 해설자로 활약 중인 JBL의 피니셔인 클로스라인 프롬 헬 입니다. 세계 최강급 래리어트라고 해도 손색없지만 클로스라인이라고 뻥치는 기민함까지 엿볼 수 있는 그런 기술입니다.(응?) 요즘은 그나마 라이백이 래리어트를 주무기로 삼아서 나름 호쾌하게 때려주고 있긴 하지만 역시 접수자 배려안하고 무식하게 휘두르는 맛은 찾기 힘들죠. 접수자를 배려하는게 맞긴 하지만... 크르님의 웨스턴 래리어트 포스팅 보면서 저도 그런게 있나 생각해보니 있더군요. 그래서 올린게 클로스라인 프롬 헬.. 계속해서 다시금 보게되고 찾고 있습니다. 사실 론 시몬스 아저씨의 스파인버스터가 그리워서 찾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파룩→APA→브래드쇼→클로스라인
RKO - 랜디 오턴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1월 9일 |
피폭자 : 안토니오 세자로 현재 WWE에서 따로 챔피언은 아니지만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랜디 오턴입니다. 이번 주 스맥다운에서는 쉐이머스와 함께 태그를 짜서 빅 쇼와 안토니오 세자로 챔피언 태그와 경기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게 서로 내가 잘났네 하다가 결정된 경기라 그런지 막판에 쉐이머스와 랜디 오턴이 대립할 여지를 남겨주고 끝났네요. 쉐이머스가 끝내려는 걸 랜디가 낼름 RKO로 마무리하고 쉐이머스에게 넘겼습니다. 쉐나쎄와 랜나쎄의 대립도 기대가 되네요. 누가 더 나쎄인가(응?).. 하지만 이렇게 밑밥만 깔아놓고 끝날지도..?
스탠딩 슈팅스타 프레스 - 에이드리언 네빌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5월 3일 |
![스탠딩 슈팅스타 프레스 - 에이드리언 네빌](https://img.zoomtrend.com/2013/05/03/c0027245_51835ba65c529.gif)
피폭자 : 안토니오 체사로 인디의 공중기 괴물이자 현재는 초거대 인디화가 진행 중인 WWE의 NXT 초대 태그팀 챔피언 에이드리언 네빌의 스탠딩 슈팅스타 프레스입니다. NXT가 갈수록 놀랍게 변하고 있어서 가끔 찾아보고 있긴 한데.. 나올 거 다 나오네요 정말. 코크스크류 문설트 빼고 다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에이드리언도 있고 에반 본도 있고, 두가지 형태의 슈팅스타를 다 볼 수 있겠군요. 그것도 둘 다 정말 잘 쓰는 선수들의 것으로 볼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 에이드리언 vs 에반 본의 경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