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OG 프롤로그 번역
By 날 위해 노래해주세요 Chantez pour moi | 2012년 12월 21일 |
* 취미 및 공부 삼아 시작하는 2차 OG 번역입니다. * 이미 이곳에서 전 루트 번역이 끝났기 때문에 스토리 이해를 위해 찾아오신 분들은 저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 번역 수업은 1학년 과정만 마쳤는지라(교환학생 과정 끝나고 돌아가서 졸업 때까지 이젠 통번역 수업만 들어야 하지만) 이론적 기반이 매우 얕습니다. 일단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좋은 번역은 도착 텍스트의 현지화가 잘 이루어져 번역물을 읽는 독자들도 원서의 독자들이 느끼는 감흥을 100% 전달하는 것이라 가르치기 때문에, 거의 번역이 아니라 반역이 이루어졌습니다. * 하지만 어디까진 공부 목적이기 때문에 일본어 원문을 잘 모를 때에는 의역과 동시에 원문을 실었습니다. 참고로 전 JLPT 2급에서 어휘 문법 부분 때문에 과락한 정도로 어휘 수준
[사키]쿄타로 아와이
By 청민 이야기 | 2015년 8월 5일 |
*쿄 아와이가 진리라길래 요메타 「응? 어! ~어이, 스가~!」 쿄타로 「응? 오오, 요메타! 무슨일이야?」 요메타 「아니 아니, 무슨 일이야는…너겠지. 오늘 학교 결석이었잖아? 그런데 방과후에 발견했으니까.」 쿄타로 「오우, 미안 미안. 조금 이 녀석을 맞이하러 갔었어.」 ? 「아, 안, 안녕하세요…」 요메타 「응나앗! 어이 스가-! 너, 이 아이, 혹시 …!」 쿄타로 「생각대로, 나의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여친이다!」 ? 「그,그런…사랑스럽다니////」 요메타 「젠자아앙∼~! (피눈물)……랄까, 어라? 이 아이, 확실히 전국 대회의 중계에…아니, 착각인가?」 쿄타로 「아, 미안, 요메타. 시간이 없어서, 나 마작부에 얼굴 내밀고 올게. 자, 가자」 ? 「아, 응!」 요메타 「가버렸네∼. ……으응…확실히
P 「765프로라는 통과점」
By Meruru's Atelier | 2012년 12월 17일 |
출처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2/08(水) 21:26:57.16ID:CwjzKC1g0 나는 765프로의 프로듀서다. 톱아이돌은 배출하지 못 했지만소속해 있는 아이돌을 나름대로 이름을 알리는 데까진 성공했다. 사장님은 내게 미국 연수를 제안해주셨다. 나는 그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홀로 미국으로 떠났다.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2/08(水) 21:32:30.11ID:CwjzKC1g0 사무소엔 신인 프로듀서가 새로 들어오고 리츠코도 프로듀서로서 성장하고 있었으니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생각했던 것이다. 미국에서 보낸 일 년은 고생과 좌절의 반복이었다. 하지만, 실력이 착실하게 늘고 있단 걸 실감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