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플라스틱 메모리즈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5년 7월 23일 |
세상에, 내가 애니를 보고 리뷰라니... 정말 세상이 놀랄 노자(음?) 밀린 만화책들 본 리뷰는 언제 적나... ㅠ 여튼, 친구가 하도 감동적이라고 하길래 꼭 한번 보라보라 해서 어제 밤에 전부 완주했습니다. 근데 왜 아이라가 어디 애니의 농촌의 활발한 초등학생과 캐릭터가 겹쳐 보이는건 착각인걸까... 뭐, 여튼 한번 간단하게 리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인간과 전혀 다를바 없는 안드로이드『기프티어』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어느 미래세계.그곳에서 우리의 주인공은 대입에 실패하여 아버지의 연줄로 기프티어 제조 회사인 싸이SAI에 입사하게 되고거기서 만난 기프티어 파트너 아이라와 만나 알콩달콩한 사랑을 해나간다. 라는게 기본 틀이 되겠네요. 일단... SF와 일상 러브 코
플라스틱 메모리즈 - #03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4월 20일 |
안녕하세요? ※ 작품 내용 유출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플라스틱 메모리즈 #03 동거시작했습니다. 파트너를 만나서 일을 시작하고. 이제는 파트너를 알아가야겠죠? 아직 이 작품에서 기프티아의 존재에 대해 정확히 모르겠어요. 인공 생명체 같은 존재인지, 기계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인지. 차를 마시고 하는 것 보면 인공 생명체에 가까운 것 같긴 한데... 또, 다른 궁금증은 기프티아의 사회적 지위라는 부분이에요. 가족으로서 기프티아를 받아들이고 정을 주는 모습이나, 터미널 서비스에서만 해도 직장 동료로서 잘 지내는 모습(심지어는 서포터를 닥달하는...)들을 보여주고 있기에 일단 어느 정도의 지위를 보장 받고 단순 기계 취급은 아닌 것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좀 애매하다랄까요
미녀와 야수 3D - 적어도 입체가 사족은 아니어서 다행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4월 14일 |
솔직히 전 이 작품이 이번주에 개봉한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사실 라이온 킹 시절에는 그냥 넘어간 것도 있어서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생각해 보니 라이온 킹은 극장에서 봤으니 그냥 그렇다고 치지만, 미녀와 야수는 극장에서 본 적이 없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겸사겸사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웬지 극장에서는 다시 보기 힘들 것 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굳이 리뷰는 필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청나게 유명한 영화인데다가, 나름대로의 재미 역시 굉장히 잘 만들어 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은 일종의 영화라고, 그리고 한 문화 현상이라고 불러야 할 만큼, 굉장히 강렬한 부분들
블랙 클로버 애니 22화 리뷰 좀비병사
By 쩌는블로그 | 2023년 10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