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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엑소 입문기 (1)
일단 나에대해 말하자면 나는 고딩때 빅뱅빠였다 물론 지금도 지드래곤 좋음ㅇㅇ 그때 콘서트를 보러다니거나 무슨 활동을 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고삼순이 생활의 활력소로 빅뱅을 정말정말 열정적으로 사랑했다 고딩때 친구들이 날 보면 지드래곤을 떠올릴 정도로... 뭐 여튼.. 시간은 흘러흘러 난 할미가 됐고... 그러던 어느 날 'sm신인 아이돌 티저 공개!' '한 중 동시공개!!' 맞나? 솔직히 기사 대충 봤다, 아니 헤드라인만 훑었다 아이돌들이 쏟아져 나오고, 아이돌을 빠는게 굉장히 보편화가 된 것같은 사태에서.. 나는 딱히 누굴 좋아하지 않고 여아이돌들의 몸매를 부러워하는 평범한 머글 이었으니까.. 그리고 봤다 내가 exo 영상을 처음 접한건 이 티저1만 나왔을 때... 확실히 이 영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