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과 아홉살

전형적인 니트족|2013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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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과 아홉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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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니트족|2013년 6월 25일

저번에도 페북에 절라 올려댔었음 그때가 작년 볼라벤인지 아님 다른 태풍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태풍때였었다.그 때 태풍 덕에 3일 연속으로 쉬게되었는데 오랜만에 그렇게 길게 쉬어서 그런지 존나 심심했었다.그러던중 그냥 갑자기 서면에 오락실이나 가자해서 갔다가 그래도 시간이 남길래 지하철 노선보면서 아무데나 가려고 보는데 한번도 안 타봤던 4호선이 끌렸고 그 노선에 서동이 보이더라.내가 서동에 한 3년 정도 살았는데 그거 보니 어 시바 이 서동이 그 서동이 맞나 해서 그냥 무작정갔다.딱 내리고 나오니 안내판에 존나 익숙한 동상초등학교란 단어가 보이더라 여기 내가 3학년때까지 다녔거든 ㅇㅇ왠지 모를 기쁨이 존나 솟길래 동네 아는길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고 그랬음 별 달라진거도 없었다 오락실 있던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