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론 K6 오테뮤 스카이 스위치로 교체해봤습니다
By 미친병아리의 이글루스 | 2020년 11월 13일 |
택타일 스위치는 다음달에 질러야겠다 다짐 했건만어느새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해, 도착했습니다미쳐가고 있습니다 오테뮤 스카이택타일 방식, 키압 62 카일 박스 다크 옐로우 스위치 교체할 때 끼우면서 좀 빡빡한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와우, 빼는데 땀 삐질삐질 게이트론 적축, 체리 MX 청축은 정말 쉽게 빠지는데 카일 박스 황축은새로 산 리무버를 전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스위치 끼울 때 마다조금 이라도 잘 못 맞추면 핀이 작살 나는거 아닌가 걱정이 있었는데 그간은 실수가 없었는데이번엔 실제로 발생했습니다5개나 아작 났습니다 하나는 간신히 살려서 다시 끼웠지만4개는 거의 사망에 가깝네요못 살릴 듯 타이핑 감은 택타일 스위치가 제일 맘에 듭니다잘 샀네요 물론,
애플 제품 배터리 체크 “코코넛 배터리”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월 3일 |
게임의 진행 방식 선택 고민
By i WANT | 2013년 12월 2일 |
프로토 타입을 만들 때 좋은 점 중 한가지는 어떤 아이디어든 고려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의 갯수만큼이나 선택의 어려움 또한 존재한다. 요즘은 어떤 게임 진행 방식을 선택할까 고민이 된다. 처음 생각한 것은 ‘정해진 스테이지를 얼마나 빨리 통과하는가’가 주 테마였다면, 그 이후에 떠오른 생각은 테트리스 처럼 시간 제한 없고, 죽을 때 까지 진행하는 방식 이었다. 몇몇 방식을 거쳐 요즘 고민 중인 방식은 애니팡 처럼 정해진 시간 내에 얼마나 많은 스코어를 올리는 방식이다. 심플하고 스피디한 게임 방식을 생각하면 정해진 시간이 정해진 것이 더 적합한 것 같기도 하다. 머 정답은 없다. 그리고 게임은 돌려보기 전까지 알 수가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번주에는 정해진 시간내에 가장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