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주목작품 '맨 오브 스틸'의 충격적인 포스터 공개
By 4ever-ing | 2013년 1월 2일 |
영화 '다크 나이트'(2008 년)의 크리스토퍼 놀란이 제작, 영화 '왓치맨'(2008년), '300'(2006 년)의 잭 스나이더 감독의 새로운 슈퍼맨 탄생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맨 오브 스틸'의 충격적인 포스터 비주얼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손에 수갑을, 그리고 주위에는 전투복을 입은 군인 같은 인물들이 슈퍼맨을 연행하는 충격적인 영상이다. 영국 배우로 슈퍼맨 사상 첫 주연을 맡은 헨리 카빌에 대해 잭 스나이더 감독은 "다른 배우가 수퍼맨 슈트를 입으면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비록 그것이 명배우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하지만 헨리가 슈트를 입는 모습에, 일종의 충격적인 확신을 얻었어요. 와우! 이것이야말로 슈퍼맨입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덧붙여, 이 작품은 기존의 수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과욕 아쉽지만 묵직함 돋보여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6년 3월 26일 |
※ 본 포스팅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조드 장군(마이클 새년 분)이 동원한 월드 엔진에 의해 지구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슈퍼맨(헨리 카빌 분)이 저지합니다. 그 와중에 수 천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브루스 웨인(벤 애플렉 분)은 슈퍼맨의 존재에 회의를 품습니다. 렉스코프의 렉스 루터(제시 아이젠버그 분)는 슈퍼맨을 살해하기 위한 수단을 찾습니다. 몰빵 기획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슈퍼맨 단독 주인공이었던 2013년 작 ‘맨 오브 스틸’의 클라이맥스로부터 출발해 약 1년 반 뒤를 주된 시간적 배경으로 합니다. 지구 멸망의 위기를 구한 슈퍼맨은 신으로 추앙받습니다. 하지만 브루스 웨인/배트맨을 비
맨 오브 스틸 - 오래된 영웅이 부활하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6월 16일 |
올해 여름은 속편들이 점령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대부분이 평균 이상을 하는 터라 그다지 나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은 아니죠. 게다가 꾸준히 주마다 두 편은 보고 있고 말입니다. 물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예매 하는 방식이 그다지 편한건 아니죠. 특히나 그노무 시간대를 가격대와 맞추는 상황을 같이 벌이고 있다 보니 그다지 매끄럽지 않게 하루가 흘러가는 경우도 꽤 있는 편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이 나올 때 가장 궁금했던 것은 이 작품의 작품성 보다는 과연 리부트의 의미로서 나오는 작품이 될 것인지, 아니면 과거에 브라이언 싱어가 했던 것처럼 가장 잘 만들었었던 과거 작품의 직계 후속처럼 영화를 진행할 것인지 였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007
다크 나이트 라이지스 세번째 공식 트레일러.
By 북풍의 땅에서. | 2012년 5월 2일 |
"희망이 사라지고,신념이 깨질 때,불길은 다시 타오른다." 호...호옹이.... 배트모빌 간지 터지는 것 좀 보세요 부왘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