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06화 자막 (567th.) (정식 ED 추가)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5월 28일 |
![빙과 06화 자막 (567th.) (정식 ED 추가)](https://img.zoomtrend.com/2012/05/28/c0014355_4fc2872957539.jpg)
빙과 06화 자막 (정식 ED 추가) 세인트 에루, 그리고 밥사줘요~ 밥사줘요~ 밥사줘요~ 에루의 깜찍함에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ㅜㅜ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ㅜㅜ 그나저나, 이번주도 참 고역이였어요 ㅜㅜ 25분짜리 애니메이션에 42kb의 자막을 내놓은 건 지금까지 한 손에 꼽을 정도의 숫자인데;; 누누히 얘기하지만, 대체로 제 자막은 25kb를 왔다갔다해요.... 그만큼 대사량이 어마어마한... ㅜㅜ 쿠리님에게 싱크 완료 자막을 받고나서, 차후 수정만 1시간 10분이 걸린... (대체로 20분 안팎이에요...) 아니 그보다 오프닝 전 내용... 검색을 해서 간신히 알아낸건데 전 정말 사회과목, 특히 역사는 정말 약한가봐요;;;; 고등학교때 왜 이런 내용을
다녀왔습니다(2) - 다카야마의 옛 거리와 게로온천
By 전기위험 | 2013년 3월 3일 |
![다녀왔습니다(2) - 다카야마의 옛 거리와 게로온천](https://img.zoomtrend.com/2013/03/03/e0004635_51318bce3bd4a.jpg)
못다한 여행 요약을 하려고 사진을 몇 개만 뽑아서 정리했는데, 이거 한 포스팅 안에 요약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ㄱ- 지난번엔 웬 커피숍 사진만 하나 던져놓고 다카야마高山에 대한 요약을 했었는데, 본래는 이렇게 생긴 중요 건축물 보존 지구입니다. 그야말로 거리 걷는 재미가 있는 곳. 성지순례를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거리 둘러보기만 하면 두시간 이내, 카페 한두곳 들르고 군것질도 좀 한다 치더라도 반나절 정도면 둘러볼 수 있습니다. JR패스를 가지고 기차여행 하면서 들를 게 아니면 시라카와고白川郷로 가는 거점으로 삼고 둘러보는 게 현명할 것 같네요. 익숙하신 분들이 계실 듯...모 애니메이션에서 '찻집 일이삼'으로 나왔던 곳입니다. 마치 스타벅스같이 창가 쪽으로는 자리가 일렬로 되어 있어서 혼자 가는 사람
언덕길의 아폴론 12화 자막 (完) (590th.)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6월 29일 |
![언덕길의 아폴론 12화 자막 (完) (590th.)](https://img.zoomtrend.com/2012/06/29/c0014355_4fec9f3eed100.jpg)
언덕길의 아폴론 12화 자막 (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데 말이죠...... 졸린이님을 그대로 애니 캐릭터화 시킨 모습 ㄱ- 이 장면부터 줄곧 웃음 참느라 죽었네요 ㅜㅜ 졸린이님이 아마 12화 보시면, 자기라며 뿜을지도 ㄱ- 드디어 끝이 났어요!! 노이타미나 작품으로는 드물게 12화 완결인데요 동분기 <츠리타마>도 덩달아 12화 완결이라, 이게 어찌된건지! 앞으로 노이타미나, 12부작으로 밀고 갈 셈인건가요;; 중간에 꽤 지루한 전개가 되더니 갈수록 조금씩 나아지는 전개였어요 ^^ 오늘은...우와... 마무리 꽤 깔끔하네요 ^^;; 마지막화까지 재즈가 신나게 울려퍼지는 언덕길의 아폴론 이였는데요 신나고, 즐거운 엔딩이니 여러분들도
심심해서 만들어본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 생각이니" 빙과 버전 짤방
By 이보시오, 이보시오. 으사양반! 내가 뭘 잘못 했다고!? | 2012년 9월 6일 |
![심심해서 만들어본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 생각이니" 빙과 버전 짤방](https://img.zoomtrend.com/2012/09/06/f0060489_504759b02e847.jpg)
왠지 저 짤 가지고 뭔가 끄적이고 싶습니다만... 물론 개드립이니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참고로 본인은 호타로빠에 에루빠이자 에루까에 이리스 선배 빠에...(거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