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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키붐은 오는가.
모든 고난을 간바리마스!로 넘어왔다고는 하지만 아직 폭발의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애니 한정이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거죠. "얘는 아이돌이 되어서 뭘 하고 싶은 걸까?" 다른 아이돌은 아이돌의 별, 새로운 것, 인세생활, 언니와 함께, 합삐합삐, 록, 운명의 사람 등등 각자의 이유가 있어서 아이돌이 된 건데, 우즈키만 아이돌이 되는 게 꿈! 이거였습니다. 그래서 연습소 동기가 전부 그만두거나 오디션에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왔죠. 그런데 이제 아이돌 됐잖아요. 앞으로 뭘 해야 될까요? 우즈키 혼자서만 아이돌이 되는 순간 12시 종이 울린 거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화도 나름 갈등은 잘 넘어간 것 같기는 한데 진로상담(...)에서 대답을 못 하더군요. 그러다가 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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