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밀아] 전 막타야 아무래도 좋다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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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밀아] 전 막타야 아무래도 좋다는 사람인데

오늘 아침에는 좀 화가 났던게... 출근 준비 하던 약 7시 30분 정도에 밀아를 켰더니, 약 3분정도 남았는데 피가 절반이 남아있는 광분이를 발견했습니다. 발견자가 약 50만 정도 딜 했고 남은 피가 90만 정도. 그래서 BP도 가득한데 막타나 먹어야지 하면서 서둘러 딜을 시작했는데... 15만 정도 남았는데 누가 그걸 쳐서 막타를 가져갔습니다. 평소였다면 그냥 좀 아쉽고 말았을텐데 화가 난 이유는, 아침이라 사람 없는거 뻔히 알면서 눈치만 보고 있었다는겁니다. 내 BP 녹이기는 싫고 내 숟가락 무효화 되는건 또 아까우니 다른놈이 딜 하나 안하나 말이죠. 그런데 또 하필 그 사람이 제 친구더군요. 오늘도 이렇게 친구가 한명 줄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