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코 러브스토리'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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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코 러브스토리'를 보고 왔습니다.

'타마코 러브스토리'를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의 마지막에서야 근처 상영관으로 보러갈 수 있게 되어 다녀왔습니다.개인적으로는 TV판 시절부터 좋아하던 작품이라, 드디어 모치조가 활약하는(!!) 기회이기도 하고이미 좋은 평도 많이 나와있었기에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현지에서 개봉했을 때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좋은 작품을 수입해주시는 배급사에 감사합니다. TV판이 '상점가+떡 덕후의 일상'을 그렸다면 여기는 말그대로 타마코와 모치조의 '소꿉친구의 사랑'.이를 베이스로 중간중간 감초로 등장하는 조연 캐릭터들의 개그, TV판에서도 신선했던 아티스트의노래를 사용한 연출 등 완성도는 상당했습니다. 후일담이 없다는 것이 약간 아쉬움으로 남았지만요. 타마코도 모치조도 풋풋한 것이 참 귀여워서.....보는 내내 훈훈했습니다.흔한 주제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