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는 세상...그런 사람, 그런 곳에서 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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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세상...그런 사람, 그런 곳에서 살고 싶은데...

상식이 통하는 세상...그런 사람, 그런 곳에서 살고 싶은데...

12월3일... 굳이 떠올리고 싶지도 않은 밤이었습니다. 창문을 깨고 국회로 진입하는 군인들 그리고 그들을 막아서는 힘없는 국민들과 보좌관들!! 그곳에 갈 수 없는... 티비로만 "제발...제발"을 마음속으로 되뇌이며 밤을 설쳤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의 표결불참으로 탄핵안은 표 확인조차 하지 못했죠. 매일 아침 일어나면 뭔지는 모르지만 해야할 것은 하나 빠뜨린 듯한 느낌으로 하루하루를 살는 것 같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제가 사는 이곳은 마치 "무슨일 있었어??" 정도의 느낌이랄까요? 윤석열을 규탄하는 내용의 현수막은 민주당에서 걸어둔 그 정도랄까요?! 사실 크게 기대하지도 않았고 별다른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