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꾸손 시리즈 2탄, 배틀필드 해보기
By 씸플리씨리 | 2013년 10월 8일 |
퍼온 스샷 배틀필드3, 이거 재밌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약 1~2달 전쯤 게임밸리에서 어느 분한테 운 좋게 시디키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때 5~6시간 만에 후딱 싱글 깨고 멀티 들어가서 열심히 눕다가 의욕 상실로 접었었는데, 최근 2주 전쯤부터 재미 붙여서 다시 조금씩 키보드 뚜드리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꽤 재밌고, 지금까지 해봤던 총질게임과는 은근 많이 다르면서 어떤 게임보다도 찰진 맛이 있다. 참고로 이 글은 배틀필드 자체에 대한 리뷰가 아니며, 순전히 총질만으로 느낄 수 있는 재미에 대해 내가 익숙했던 다른 게임들과의 비교가 초점이다. 지금까지 주로 좋아하던 1인칭 총게임으론 최근엔 ARMA 3, 예전엔 레인보우식스 3랑 팀포트리스 2였고, 많이는
서든어택 18주년 친구초대 및 신규 복귀 이벤트 (FPS 총게임)
By 최선웅의 게임 이야기 | 2023년 8월 17일 |
배틀필드4 - 리볼루션
By the Tower | 2013년 8월 23일 |
싸..싼다 정말...그나저나 맵 전체 침수라니..갑자기 육상전에서 해상전으로의 변경인가? ;; PC랑 해서 다시 다 사야지 ㅠㅠ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리얼보이 (http://blog.naver.com/realboy32/15017453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