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엣더팜(Tom à la f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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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엣더팜(Tom à la ferme)
탐엣더팜(Tom à la ferme) 자비에 돌란 _연출, 자비에 돌란 피에르-이브 카디날 _출연 아무런 부연 설명 없이 관객에게 던져진 영화는 참 이해하기 힘들다. 탐엣더팜은 그 명맥을 이어가는 영화로 설명이 되는데, 탐이 죽은 연인인 기욤의 장례식에 가서 프랑시스의 농장에 머무는 과정이 참으로 난해하다. 로렌스 애니웨이, 나는 엄마를 죽였다, 하트비트 등의 영화에서 보였던 특유의 웃음기를 싹 뺀 영화 은 바싹 마른 건초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그 속에서 감독의 취향을 속속 집어넣다보니 어쩌면 보기 불편한 영화일 수도 있겠다. 의외로 탐엣더팜은 원작이 연극이다. 자비에 돌란은 이 연극을 본 후, 영화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연극이 너무 영화적이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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