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생일 기념 동해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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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생일 기념 동해안 여행

주말에 생일 기념 동해안 여행

저녁에 아이들과 이렇게 해안가도 걸었다. 막내는 사진 찍히는 것을 무척이나 정말 좋아한다. 셋째는 자다 깬 얼굴로 사진을 찍고 있다. 두타산에 가서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지나가는 길에 들려서 올챙이들도 괴롭혔고 쌍폭포에서 셋째, 넷째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날씨가 좀 춥기는 했지만 아이들과 냇가에서 물고기도 잡고 했다. 즐거운 시간이었고 오랜만에 그물로 물고기들을 잡고 놔주고 하는 것을 했다. 짧았지만 피곤했지만 즐거웠다. 내 마음이 참 편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