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더라도 신데마스는 좀 까야겠다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2년 4월 29일 |
까놓고 말해 전 이 게임을 아이돌마스터라고 인정할 수 없습니다 아... 한국유저들은 보통 인증때문에 많이까는거 같은데 전 유학중인 동생덕분에 시작부터 인증을 하고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솔찍히 비인증유저 트레이드 불가 같은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돈도 안쓰고 기형적으로 여러계정파서 노가다하는건 회사 입장에서도 그렇고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는 다른 유져들 입장에서도 그리고 게임 수명과 밸런스 적인 측면에서도 모든면에서 악영향을 주니 당연히 제제를 가해야죠 근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일단 게임 자체가 문제가 있어요 이 요상망측한 웹게임이 딱 어떤느낌이냐하면요 기존 아이돌마스터에서... 스토리삭제 영업삭제 퍼포먼스를 삭제한 뒤 소셜 기능을 넣은거에요
아이돌 마스터 - 음반에 관련자 분들에게 듣는 소리에 대한 이야기.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4년 12월 26일 |
<特別インタビュー>“音”から見るアイドルマスターの新たな魅力 (필웹) 아이돌 마스터는 게임이 중심이라고 하지만, 결국 캐릭터는 음악을 부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소리가 중요합니다만, 사실 이런 소리를 관리하는 분의 이야기는 잘 나오지 않게 됩니다. 성우나, 게임 제작진이나 애니메이션 제작관련 이야기는 들려도 말이죠. 그런 부분에서 아이돌 마스터 음반의 프로듀서와 녹음 엔지니어 분들과의 인터뷰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아이돌 마스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번역기라도 써서 읽었으면 하는 이야기들이 가득 있습니다. 음반 제작시에 어떻게 캐릭터들을 살려야 한다던가 하는 문제나, 녹음 부분에서 엔지니어의 고민 같은 것도 엄청나게 느껴 집니다. 젤 놀란 것은 48kHz / 24bit에 비해 96
아이돌마스터(THE IDOLM@STER) BD 6권 오픈케이스
By 오늘도 살아가리라~ | 2012년 5월 8일 |
6권의 표지모델은 가나하 히비키와 시죠 타카네 입니다. 히비키의 꿀벅지(!)가 하악하악하게 잘 나온게 마음에 드는군요.^^ 이로써 765프로덕션의 모든 아이돌들이 표지모델로 나왔습니다. 7,8권 표지는 이미 공개가 되었는데 아이돌들이 절반씩 번갈아 가면서 나오더군요. 본편 15~17화가 수록되어 있으며 한정판 특전은 *드라마 CD "프로듀서의 휴일" -765 첫번째 라이브의 성공으로 너무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프로듀서가 보기 안쓰러웠던 사장이 휴양을 명하고 이를 알게된 아이돌들이 어떤 행동을 하게된다는 내용이 줄거리입니다. *설정 자료집 Part03 *니시고리 아츠키 새로 그린 디지팩 사양 *특제 핀업 등입니다. 화보 촬영때 나왔던 과일의상들의 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