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 바디스 한줄평
By 비어있는 방 | 2013년 3월 16일 |
니콜라스 홀트가 좀비였는데 잘생겨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유치해... 홀트 왜 이런 것만 찍나여?ㅠㅠ 아 진심 평일 애매한 시간이라 관객도 얼마없었는데 터지는 부분이 전부 같음.. 터지는 이유도 같음... 어이가 없어서ㅠㅠㅠㅠㅠ 병신미 갑... 영화관에서 보면 안되요. 그냥 집에서 다운받아놓고 아 정말 할 일 없네 뭐 볼꺼없나? 아 그거 받아놨었지 하며 다른 일(빨래를 정리한다던가,카톡을 한다던가..)과 함께 보기에 적당한 내용이에요. 올레 클럽으로 무료로 봤으니 망정이지... 8500원 주고 봤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거야...ㅋㅋㅋ 차라리 이해 못하더라도 스토커를 볼걸..ㅠㅠ 무료로 본 표도 아까워.. 한달에 한번만 제공되는건데ㅠㅠㅠㅠㅠ +) 나만의 생각이겠지만 여주인공은 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