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떼 최성흔 영입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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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꼴떼야구는 만성적인 장타력 부재에 시달렸습니다. 팀홈런은 뒤에서 세번째였고 팀장타율은 뒤에서 두번째였죠. 팀내 최다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11홈런으로 나홀로 공격행을 시도한 아스비요와 FA시즌을 맞아 커리어로우급 성적을 기록한 강풍기 하나였으니 말다했습니다. 전년도 빠져나간 뇌주찬, 홍오바의 공백을 메우기란 쉽지 않았고 결국 꼴떼는 정규리그 5위에 머무 르는데 그쳤습니다. 김무너는 시즌 초반 벤헤켄한테 암살당했고 김밀랍은 5,6월 폭망하면서 코칭스 태프의 신임을 잃고 말았죠. 그리고 오프시즌 꼴떼의 선택은 결국 최성흔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가을야구에 불타오르는 포스를 보였던 것이 강인한 인상을 남겼던 것 같습니다만...최근 2년간 최성흔의 페이스는 좋지 못하죠. 20 10년에는 3할을 넘기는 타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