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의 가르간티아 속편 결정 떳다아아아아아아아아!!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10월 11일 |
![취성의 가르간티아 속편 결정 떳다아아아아아아아아!!](https://img.zoomtrend.com/2013/10/11/c0109099_52575107321e2.jpg)
[속보: 취성의 가르간티아] 본 작품의 「속편 제작 결정」입니다!!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후 공식 사이트 등에서 공지합니다! 앞으로로 길게 어울려 주세요!! 이 시간의 재방송도 이어서 잘 부탁드립니다! 1기도 그렇게 재밌게 봤는데 2기 나오면 어떻게 되려나 오오 기대된다. 그냥 일상물도 좋겠지만 체임버를 부활시켜 주면 좋겠는데... 675: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3/10/10(木) 23:04:55.44 ID:fJsqjTTK0 속편 왔다∼!!! 676: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3/10/10(木) 23:04:59.03 ID:JanZne5M0 어이 속편이 왔다고!!! 677: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3/10/10(木) 23:05:01.77 ID:t/O6aqZz0 속편 떳다━━━━(
[알파고 승리 특집] 멋진 AI가 나오는 로봇애니 추천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6년 3월 11일 |
![[알파고 승리 특집] 멋진 AI가 나오는 로봇애니 추천](https://img.zoomtrend.com/2016/03/11/b0051210_56e21bfdbac20.png)
알파고가 이세돌을 상대로 2승을 거두자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먹고 인간의 시대가 끝났다, 스카이넷이 전쟁 일으킨다, 특이점이 온다 등등 흉흉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AI하면 로봇 애니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럴 때에 AI가 나오는 로봇 애니에 대한 글을 쓰면 조회수가 많이 나오겠구나하고 머리를 굴려봤는데 너무 많은 겁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건데 제가 바보라서 그것을 몰랐음. 그래서 AI가 나오는 작품 중에서도 제 기준으로 멋진 AI가 나온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직접 선작해봤습니다. 한 번 보시고 미래 세계를 미리 체험해보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푸른유성 SPT 레이즈너 - 레이 주인공의 파트너로 나오는 거대로봇 AI의 원조. 주인 살리겠다고 적
취업하고 싶은 로봇 애니의 조직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5년 5월 23일 |
![취업하고 싶은 로봇 애니의 조직](https://img.zoomtrend.com/2015/05/23/b0051210_555f9c719fc4c.jpg)
번역 포스팅 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05(火) 14:30:33.322 ID:5D+OJMzva0505.net 사오토메 연구소 겟타선 이용에 대한 연구도 할 수 있고 겟타로보 본래의 사용 목적인 우주개발도 하고 궤도를 수정하는 항성간 항행용 우주선형 겟타로보도 만들어보고 싶다. 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05(火) 14:31:54.599 ID:YDHTl/3O00505.net 다 가기 싫어. 보는 사람만 재밌지 당사자들은 맨날 생사가 오가는 세계인데 도망치고 싶어질 거다. 3: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05(火) 14:32:42.218 ID:YrfYV
시작한 의도와 뭔가 영 다르게 흘러갔는데...
By Grafs Sprechchor | 2013년 6월 5일 |
어제 글에 이어. 처음에 저는 극한 상황을 앞둔 인류가 겪는 노선의 갈등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유니온과 에볼버 양쪽 다 인류인데 에볼버 쪽은 상대적으로 이해를 받지 못하고 혐오스러워 하는 것 같고, 그 이유는 역시 외형 때문인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댓글이 히디어즈는 인간이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거기에 열린 사고를 가지라는 둥 생물학 시간에 뭐했냐는(아마도 졸았냐는 이야기일 듯) 둥 하는 소리를 듣고 화가 나, 그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저 역시 곁가지로 빠져 버려 원래 하고 싶었던 말이 뭔지 모호해지고 말았는데...... 그걸 정리하기 위해 말해 두자면, 일단 저는 해당 작품의 히디어즈, 즉 에볼버를 인간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미리 말해둬야 겠군요. 그것도 먼 미래에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