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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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도에 나왔던 '논스톱'은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그 작품의 감독과 주연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이 작품은 '논스톱'과는 다른 공간배경에서의 이야기라 그 방면에서 조금이나마 기대를 하게 했는데요... 유감스럽게도 이번 작품 역시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체적인 플롯을 짚어보면 '논스톱'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양새였던 바, 비행기 안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이야기를 진행했던 '논스톱'과 달리 외부 변수가 작용할 여지가 그때보다 많은 공간에서의 이야기였지만 '논스톱'에 비해서는 딱히 낫다고 할 게 없는 진행을 보여주었어요... 우선 인트로에서 세 개의 다른 시간대에서의 일상 전개를 교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