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의 이탈리아 다섯 번째 날 2/2: 첫 미슐랭 경험 & 베네치아 야경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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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의 이탈리아 다섯 번째 날 2/2: 첫 미슐랭 경험 & 베네치아 야경에 취하다
숙소에서 슬슬 쉬다가 예약해둔 레스토랑으로 가기로 한다. 이름은 Il Ridotto. 오늘은 여유롭게 걸어서 간다. 일주일만에 비행기표를 끊고 가고싶었던 레스토랑들을 예약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는데, 레스토랑 예약컨펌 이메일이 올 때마다 썸녀한테 답톡오는 짜릿함을 맛봤다. 하지만 올시즌은 썸녀 따윈 없다. ..... ..................... 딱 일곱시에 맞춰서 도착했더니 내가 첫손님!! 물컵이 무라노글라스다. 디캔터도 무라노글라스로 만들었던데 참 예뻤던. 오오 분위기 좋은데~? 거울에 내가 비쳐져있다. 빵 인심이 후하다 야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