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6갑 클리어 후기
By Darker Than Black, Clear Than Glass | 2015년 5월 9일 |
![[칸코레] E-6갑 클리어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5/05/09/f0062762_554d742d85997.png)
이제 남은 건 로마 파밍 뿐이라, K마스 저연비 노가다 할 생각인데.이육갑 깨고 다시 들어가서 기운빼기 전 걍 대충 끄적여봅니다. <게이지 클리어 전초전> 게이지 깎기 시도할 때의 조합. 수상함대 편성이고 첫 분기 점에서 윗길 선택(전함서희 야간전 방). 지원함대 안 씀. 귀찮아서 엑셀로. 참고로 시제니, 미채니 안 붙은 거는 진짜로 안 붙은 포임.마찬가지로 진츠는 20.3cm 2호나 3호포가 아님.전 작년을 통째로 접었던 데다가 복귀하고 나서도 장비 확보에 게을러터진 쿠소데도쿠이기 때문에 장비가 저 모양입니다. 그 외에 왜 저딴 장비들을 썼냐고 하면, 1) 콘고 가타나 후소 가타에 46cm포를 달았을 때와 35.6cm 포를 달았을 때 체감적으로 명중 차이가 발생함. 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