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마크 1일차
By 百忍通意 | 2013년 6월 2일 |
[마크 1일차] [마인크래프트] 1일차를 시작했어요. 이 게임 저 게임도 해보고 이래저래 고민하던틈에.... [유튜브]를 뒤적거리다 [양띵]님의 방송을 보게되고는... 마인크래프트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네요. 데모 버전으로 조금해보다가 몇일전 충동적으로 구매해서.... 하루동안 싱글커맨더 모드로 집을 만들었네요. 밖에 있는집은 멋지게 만들고자 모드를 사용했지만... 이제 앞으로 싱글은 될 수 있으면 모드 사용없이 가보고자합니다. 이번 마인크래프트의 가장 큰 목표는.... [경쟁을 위해서 달리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해 게임을 하자]
마인크래프트 - 2 - ~위기편~
By 빵꼬얌 | 2021년 3월 4일 |
시작하자마자 제목이 위기편인 위기편. 연재시작하자마자 바로 다음장부터 위기입니다 우측위에 뭔가 떳어요!! 멀리서보이는 약탈자 무리들.. 사실 저는 저 약탈자있는 버전을 예전에 하긴 했었는데 이렇게 처들어오는건 처음이었어요 ㅇ_ㅇ.. 우선 아이템이 좋지는 않고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알수없으니 최대한 싸움을 피합니다. 상대가 없는곳으로 멀리 삥돌아가서 집에 들어가는 중. 집에들어가서 바로 다이아검을 만들었습니다. 문앞에서 사각을이용한 어택. 죽어!! 너도 죽어 !! 생각보다 세진않더라구요 갑옷밖에안입었는데도 상대할만했습니다. 다처리하고 이제 슬슬 집을 확장할 계획을 세우는중. 우선 계단을만들고 2층도만들겸 집 전체를 키웁니다. 대충 큼직하게 요만큼.
게임 근황(?) - 마인 크래프트, 칸코레 외 +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9년 3월 31일 |
안녕하세요? 요즘은 가벼운 게임을 라이트~하게 즐기고 있답니다. 코스튬 해금 조건이 완화됐다길래, 오랫만에 DOA 6 켜봤다가, 가뜩이나 못하는 실력이 더 나빠졌다는 사실에 좌절... 한건 일단 접어두고... 마 인 크래프트 도대체 언제적 게임인데 아직 이러고 있냐마는... 이게 은근 중독성이 있단 말씀이에요. 물 밖에서 활로 조준도 안 하고 막 쏴도 하나씩 픽픽 쓰러지는게 정말 손맛이 좋아요. 물론 물에 빠지면 그 때는... 드디어, 처음으로 인공 마을을 조성해봤어요!지금까지 나태의 물약―양조기 재료를 못 구해서 자연 마을 찾아 삼만리 했었는데, 이번에는 맵을 잘 만났어요. 네더 차원문을 넘어가자마자 네더 요새가 떡하니 절 반겨주더라구요~ 블레이즈 신나게 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