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수건을 던졌네
By ::Inspiration 2.0:: | 2012년 8월 30일 |
내일이랑 모레 경기없으니까 니퍼트 몸이나 풀어주는군. 이용찬은 하루 미루고 등판하는 식으로 가려나. 이제 감독이 바라단대로 9월이 찾아왔는데 이제 타선을 더 적극적으로 운영하겠지. 아래에 있는 기아는 신경쓸 필요없다. 우리가 연패 안하는거나 걱정해야지. 기아는 상위팀이랑 경기가 많이 남아서 그냥 '잘하는' 정도론 분위기 뒤집기 힘들다. 선동렬 감독도 그걸 아니까 무리수를 두는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