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사다코'와 투샷으로 등장! 영화 '사다코 3D' 첫날
By 4ever-ing | 2012년 5월 15일 |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12일, 도쿄·신쥬쿠의 카도카와 시네마 신주쿠에서 열린 영화 '사다코 3D'의 첫날 무대 인사에서, 배우 세토 코지, 야마모토 유스케, 타야마 료세이, 하나부사 츠토무 감독이 등장했다. 무대에는 원작자인 스즈키 코지와, 작품에서 사다코를 연기하는 하시모토 아이, 그리고 '사다코' 본인도 등장해 회장 가득찬 관객들을 흔들었다. 실버로 장식한 스커트에 타투 타이츠라고 하는 스타일의 이시하라는 첫 호러 작품에 "현장에서 감독님 덕분에 호러를 찍고 있는 감각이 없을 정도로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라고 방긋 웃었다. 프로야구의 시구와 '시부야 잭' 등 효과적인 홍보에 분주했던 사다코에게 "선전을 거듭해서 반응이 무척 컸습니다. 사다코 씨도 홍보를 열심히 해주었습니다."라고 위로했다.
야마모토 미즈키, 영화 첫 주연으로 '덜렁이' 직장인이 '첫 면접'에 심장이 두근두근
By 4ever-ing | 2015년 4월 1일 |
모델이자 배우인 야마모토 미즈키가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도쿄 PR 우먼'(스즈키 코스케 감독)으로 영화 첫 주연을 완수하는 것이 31일, 밝혀졌다. 야마모토는 덜렁거리며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우연히 PR 회사에서 일하게되는 히로인·미사키 레이나을 연기하고 있으며, 최근 촬영 현장에서 취재에 응했다. 크랭크인 전날은 "긴장해서 잘 수 없었습니다."고 고백한 야마모토. 촬영 첫날에는 역을 통해 기업의 면접도 첫 경험해 "첫날의 긴장과 면접의 긴장으로 마이크에서 심장 소리가 들어갔습니다."라며 "'마이크가 심장 소리도 데려갈거야'라는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고 밝혔다. 회견에는 상사·쿠사카베 료헤이 역의 야마모토 유스케도 참석했다. 질책, 사과 장면도 많았다는 야마모
이시하라 사토미, '올해 되고 싶은 얼굴'에 선출. "부모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웃는 얼굴
By 4ever-ing | 2015년 12월 18일 |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17일, 도내에서 열린 2015 쇼우갓칸 '비테키 베스트 코스메 대상' 발표·시상식에 참석했다. 동 대상은 2003년 잡지 '비테키'(미적/美的) 창간 이래 계속 이어진 독자 투표에 의한 순위로 올해는 3,654명의 독자가 투표. 미적 세대(25~38세 여성)가 '올해 되고 싶은 얼굴, 동경의 여성'으로 선정하는 '비테키 최고의 뷰티 우먼'을 수상한 이시하라는 배가 보이는 세련되고 섹시한 드레스 차림으로 단상에 등장해 트로피를 수상했다. 수상 소감을 요구하자 이시하라는 "솔직히 무척 기쁩니다. 먼저 부모에게 감사하네요.(웃음)"라고 웃는 얼굴을 보이며, "메이크 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나서 점점 빠져들어 작은 것을 연구해 나가고 변화를 즐기거나 직접 체험
세토 코지X카미오 후주, 2024년 2분기 일드 <누가 나와 사랑을 했어?> 출연. 누쿠미 메루 주연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3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