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서 방랑자의 이야기(베이그란트 스토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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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방랑자의 이야기(베이그란트 스토리)가 시작되었다
베이그란트 스토리 죠슈아를 납치한 표면상의 이유는 인질로 써먹기 위해서(실제로 하딘등 동료들에게도 그렇게 설명했고) 였습니다만, 그 진의는 추측하신대로 병에 걸려 죽어가는 공작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였습니다. 과거 자신이 공작에게 목숨을 구원받았을 때처럼 이번엔 공작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는 죠슈아가 필요했습니다. 한편 공작은 죽음을 목전에 두고 법왕청이나 의회로 레아몬데가 넘어가게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시드니에게 레아몬데의 파기를 명령합니다. 시드니는 이런 공작의 의지를 꺾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동료들과 함께 레아몬데의 파괴를 계획하게 됩니다. 그러다 아슈레이가 등장하고부터는 다른 행동에 나서게 되죠. 아슈레이를 이용해서 법왕청, 그 안에서도 특출나게 사악한 길덴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