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스트] 타이타닉 박물관

EVANKART|2012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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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 타이타닉 박물관

[벨파스트] 타이타닉 박물관

EVANKART|2012년 11월 14일

비가 오지 않는 하늘은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걸어 갈 용기를 줍니다. 타이타닉에 관련된 장소나 물건들은 벨파스트 도시 전체에 흩어져있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북동쪽 지구는 타이타닉을 비롯한 거대한 선박들이 만들어졌던 조선소가 있는 곳입니다. 린넨 산업과 무역업, 조선업의 발달로 더블린에서까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왔을만큼 경제적으로 번영했던 벨파스트 황금기의 흔적이 남아있는 강가의 건물들이 보입니다. . 라간 강 강변을 따라 걷다보니 대형공연장인 오딧세이 아레나를 지났습니다. 저 멀리에 타이타닉 박물관이 보이네요. 길을 걷다가 고개를 잠시 오른쪽으로 돌려보면 타이타닉을 건조했던 조선회사인 해롤드 & 울프 사의 작업장이 보입니다. 저 두대의 거대한 크레인에는 삼손과 골리앗이라는 이름이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