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10화 - 배신의 시대
By 블루링의 아름다운 신세계! | 2016년 7월 19일 |
![38사기동대 10화 - 배신의 시대](https://img.zoomtrend.com/2016/07/19/c0211052_578d8b0c44ec1.jpg)
백성일(마동석)은 양정도(서인국)을 의심하게 하는 사건이 생긴다. 견고할 것만 같던 그들의 관계에 균열이 생긴다. 성일은 사재석을 만난 후 정도를 의심하게 되고 정도에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고 정도는 성일을 배신하는 일은 없다고 말한다. 안심하는 성일! 성일을 안심시킨 후 정도는 어디론가 전화를 해서 백성일이 알았으니 좀 더 타이트하게 갈게요 라고 말한다.역시 무언가 비밀의 냄새가 난다. 정말 성일을 이용해 뭔가를 꾸미는 것일까? 성일은 방민하를 만나기 위해 나오고 안국장(조우진)의 미행을 눈치 챈다.안국장에 차에 장학주(허재호)가 뀌어 들고 안국장은 미행을 포기 성일은 방민하와 충돌하고 자연스럽게 방민가 성일이 갖고 있는청자를 보게 한다. 청자를 방민하에게 선물하면서자신과 한 배를 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