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발매가 몇일 안 남았네요.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3년 3월 11일 |
[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소장판 판매 행사등이 예정되어있는 스타크래프트2의 첫 확장팩 '군단의 심장' 의 발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작년 디아블로 3 소장판 판매 행사처럼 한국에서는 이번에도 2천명 한정 소장판 판매 행사가 열릴 예정이죠. 소장판 내용물을 공개한 Newegg TV의 공개 영상. 신규 유닛들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많이 나오고 있으니, 오늘은 유닛보다 스토리나 배틀넷 시스템에서 개선된 부분들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2월 27일에 공개된 영상 '복수'. - 군단의 심장의 주인공은 케리건 - '자유의 날개' 마지막에 레이너 덕분에 (완전하지는 않지만)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
요즘 종종 재밌게 하는 스타2 협동전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11월 29일 |
역시 난 프로토스야 옛날에 스1 할 때부터 프로토스가 좋았는데 지금도 역시 플토가 좋네요 공허의 유산 하던 감각 때문에 일단 아르타니스를 잡았었는데 나중에 캐리건, 자가라, 레이너, 스완을 해볼까 했는데 영 손이 안 감 자가라랑 캐리건은 한 두번씩 해보기도 했는데 영 재미가 없더군요 테란은 원래부터 싫어했던 종족인지라 레이너, 스완은 해보지도 않음(....) 그렇게 아르타니스로 재미보다가 보라준을 했더니 개사기의 향연이 펼쳐져서 간간히 들어가서 한 두판씩 하고 있습니다 대충 어떤 느낌이냐면... 폭풍함이 제일 좋았어요 그렇습니다 전 폭풍함충입니다(...) 포풍함이 제일 좋았어요 포풍함쨩 사랑해 사실 아르타니스 15렙 찍기 전까지는 집정관이랑 리버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