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새해선물 언박싱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22년 2월 13일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로부터 받은 새해선물 언박싱. 메이드 인 재팬에 감동. 반다이남코 특제 2022 오리지널 미니 타올 손수건 2장. 팩맨(パックマン) 미니타올. 팩맨은 남코(현재의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에서 1980년 5월 22일에 발매한 아케이드(오락실용) 게임이다. 이듬해 토미(현재의 타카라 토미)에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휴대용 게임기로 발매했고 한국의 영실업에서 같은 디자인의 게임기를 <패크맨>이라는 이름으로 발매하여 당시 한국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누렸었다. 패크맨의 당시 가격이 35000원 정도였다. 40년 전 가격이니 오늘날 시세로 하면 PS5 가격을 상회하려나. 당시 패크맨을 두 대 가지고 있었는데 여름방
태고도 치고 왔습니다.
By 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 2013년 5월 22일 |
비공사의 추억 시작시간이 4시반 좀 넘어서였는데, 은행이니 뭐니 잡볼일이 좀 일찍 끝나는 바람에 도착하니 세시반 (...) 오락실을 들어가 서성거리다보니, 태고의 달인이 있더군요. 대단히 오래간만... 특히 아이마스 접하고 나서는 처음 잡게 된 터라, 아이마스 곡으로 시작했습니다. 버전은 얼마였는지 까먹었는데, 하여튼 네 곡 들어있더군요. 500원 넣고 처음 플레이는 키라메키라리 -> Do-Dai -> 사무라이 전대 신켄쟈. 두번째 플레이는 I want -> 에이전트 -> 프레시 프리큐어 하이브리드 ver. 물론 저는 뉴비에 가까운지라 오니 난이도는 손도 못 대고 (...) 적당히 어려움 난이도로 했습니다. 그런데도 중간에 가끔 손이 꼬였다던가 하는걸 보면 몸치는 몸치인가 봅니
[데레스테] 절대특권 이벤트 결과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3월 28일 |
귀차니즘이란건 참 위대한거야. 요즘 인생이 힘들어서 순위가 굴러떨어진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난 걍 벗는 셐스 2성에 150쥬얼 받고 만족할래. 어차피 또 메인스토리 커뮤 추가되서 곧 있음 5000쥬얼 다 모으는데. 이번에는 사에항이더라. 와오. 교토년. 아 뭐 안의 사람 병크든 뭐든 이쁘기만 하구만. 저봐 팔위에 올라간 젖탱이 봐. 존나 서는구만. 존슨도 젖도 전부 서 벗으면 더 서
아무래도 베르세리아는 금방 덤핑되실 각은 아닌거 같음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8월 19일 |
적어도 전체적으로 백금마스 보다는 낫다라는 평...(응?) 거의 분위기가 엑실리아2의 재림이라시네. 아니 그 이상인가... 일단은 주말에 하나 가지고올까 고민중. 뭐 풀프라이스래봤자 열도쪽보다는 배는 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