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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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4년 연속 꼴찌 "김성근으로도 안되나?" (OSEN=김성근 기자) 한화가 2015시즌에도 꼴지를 확정지었다. 한화는 수원 위즈파크에서 벌어진 KT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정의윤의 끝내기 스리런 홈런에 7:5로 패배하며 4년 연속 꼴지를 확정지었다. 한화는 초반 3회까지 펠릭스 피에의 2타점 적시타, 송광민의 스리런 홈런으로 5:0으로 넉넉히 앞섰지만, 6회 신명철의 1타점 적시타로 야금야금 따라잡기 시작했다. 이어 8회에는 1사 만루에서 우중간을 꿰뚫는 김사연의 싹쓸이 3루타로 한점차까지 따라 붙었다. 김성근 감독은 마무리 송창식을 8회에 조기투입해 불을 껐지만, 9회 송창식의 연속 볼넷과 정의윤의 끝내기 홈런으로 고개를 떨궜다. 김성근 감독은 한화로 부임하면서 "야구는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