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6. [칸코레] 나도 2-4 돌파!
By 충동에 굴하는 파벨 라이프 | 2013년 10월 26일 |
2-4 북쪽 중앙 루트 타길래 아오..이번에도 망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올 반짝이 작업한보람이 있게도 크리가 펑펑 터지면서 小파 한대 없이 보스까지 당도! 보스도 크리가 펑펑 터져주면서 비교적 간단하게 승리. 도는 동안 경순 3대 중순1대로 소득은 없지만 어쩄거나 저도 2-4 클리어했습니다. 우왕반짝이 작업은 좋은겁니다. 클리어 도전에는 역시 반짝이 반짝! 반짝!
칸코레 이야기]
By 카나마리아의 모레를 향한 나침반 | 2013년 12월 11일 |
키누가사 1차 개장입니다. 55까지 키울려면 피똥싸겠네... 구축 최강의 힘이라고하는 유우다치 드디어 2차 개장. 아 존나 쎾쓰하다..히비키만 하면 구축 2차는 끝인데 히비키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시간을 살 내가 야전으로 묵사발을 내주갓어 이제 무츠만 먹으면 당분간 전함 건조도 필요없을듯한데 고야를 먹어야되서 다음 고통은 잠수함 레시피인가...그래도 먹을건 거의 다 먹어서 현자타임 찿아온다... 3-3-1은 당분간 또 쉼. 나가토가 있으니까... p.s 연료 사용량 작살난다 1회당 탄약소모 100찍는것도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