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마더'의 경우와 한국드라마
By 훼드라의 세상만사 | 2018년 3월 16일 |
‘마더’라는 일본 드라마가 있다. 아동학대를 당하는 어린아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학교 선생님이기도 한 여주인공이 아이의 처지를 딱하게 여겨 결국 자신이 아이를 친엄마처럼 돌봐주고 키워주고 싶어 데리고 가는 그런 내용의 드라마다. 원래 수년전 일본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국내에는 대체로 일드 매니아등을 통해 입소문이 퍼져 잔잔한 화제와 감동을 불러 일으켰던 작품으로 그 여파와 영향탓인지 최근 tvn이란 케이블에서 ‘리메이크’하여 제작,방영하였다. ‘마더’란 드라마의 주제는 대체로 ‘아동학대 문제’와 ‘낳은정보다 기른정’ 이런것들이 중심인 것으로 보인다. 헌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류의 드라마는 한국에서는 절대 만들어질수 없는 드라마다. 근 20년 이내 국내에서 방영된 드라마 특히 일일극,주말극등의 주된
[네타있음]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최종화 감상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2월 20일 |
드디어 그 날이 왔군요.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줄여서 도망부끄의 최종화의 날... 이 날이 오지 않았으면 했다 ㅠ 먼저 최종화 보면서 느낀건데, 역시 1쿨 11화에 지금껏 모든 떡밥을 다 쑤셔넣으려하니 1화부터 10화까지 느슨하고 재미있던 진행과는 달리 어떻게든 끝내보려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무튼 일단 리뷰를 하고 다시 더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이번화는 지금껏 물이 흐르듯 이어지는 이야기와는 달리 이것도 다루고 저것도 다루다보니 이야기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한 부분들이 많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최종화 들어갑니다. 이번의 주제는『제각각의 길』입니다. 프로포즈를 거절한 미쿠리.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좋아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은퇴 전 마지막 작품 <필살사업인> 올 연말 방송. 마츠시타 나오, 마츠오카 마사히로 , 치넨 유리 등 출연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2월 12일 |
야마다 료스케X키나미 하루카, 2024년 3분기 일드 <빌리온×스쿨> 히로인! 미즈노 미키, 아다치 유미도!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6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