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중심 Parque Alemada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8년 5월 29일 |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중심 Parque Alemada](https://img.zoomtrend.com/2018/05/29/d0143479_5b0d20a20d037.jpg)
2017. 08. 27(일) / Centro Historico, Ciudad de Mexico 쿠바에 가려고 똘루까(Toluca)에서 멕시코 시티(CDMX : Ciudad de Mexico)로 왔다.월요일 오전에 출국인데 하루 일찍 왔다.빨라시오 데 베야스 아르떼스(Palacio de Bellas Artes 예술의 전당)는 언제봐도 아름답다.빠르께 알레마다(Parque Alemada 알레마다 공원).시내 중심가에 있는 꽤나 큰 공원.전철역과 버스 및 공항버스가 주변을 지나가고예술의 전당에 고급 호텔이 즐비한 곳이다.그냥 공원만 걸어도 기분 좋아지는 곳.
[도미니카공화국] 아수아 탐방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8년 2월 12일 |
![[도미니카공화국] 아수아 탐방](https://img.zoomtrend.com/2018/02/12/d0143479_5a81914a6c18c.jpg)
2018. 01. 07(일) / Azua de Compostela, Azua 수도인 산토도밍고(Santo Domingo)에서 자가 차량으로 두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는 아수아(Azua).서쪽 도시로 가려면 반드시 지나쳐야만 하는 곳으로나름 교통의 요지이다.멕시코에 가면 각 도시마다 이렇게 영어 알파벳으로 조형물을 만들었는데아수아도 비슷하게 했다.그러나 다른 점은 튼튼하지가 않다는 것.아수아 시내로 들어가는 입구 근처에 있는 공원이다.예전에는 이 정도로까지 깔끔하지 않았는데새 단장을 했는지 엘라도 본(Helado Bon)도 생겼다.시내에서 10분도 안 걸리는 곳에 바이아 데 오꼬아(Bahia de Ocoa 오꼬아 만)가 있다.해변이기는 하나 방치가 된 상태라서 분위기는 딱히 나지 않는다.
[코스타리카] Villas del Rio 숙소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6년 10월 28일 |
![[코스타리카] Villas del Rio 숙소](https://img.zoomtrend.com/2016/10/28/d0143479_58138982812d0.jpg)
2016. 10. 11(화) - 17(월) / Escazu, San Jose 우리가 일주일간 묵을 숙소.에스까쑤(Escazu)에 있는 Aparthotel & Suites Villas del Rio.코스타리카 컨트리 클럽, 121번 도로와 136번 길이 만나는 사거리 근처에 있는 호텔이다.4성급이다.리셉션, 식당, 세탁실을 포함한 본부동과노랗게 생긴 건물이 여러동 더 있다.풀장도 2군데나 있다.식당.아침식사는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무료이다.역시나 호텔 식사의 단점이 시간이 지날 수록 질린다는 점이다.처음엔 저렇게 먹다가 나중에는 요플레와 커피만 마셨다.리셉션.한쪽에 커피가 있어서 좋았다.그러고 보니 커피를 많이 마셨네..
[멕시코] 메떼뻭(Metepec) 야경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9월 29일 |
![[멕시코] 메떼뻭(Metepec) 야경](https://img.zoomtrend.com/2017/09/29/d0143479_59cec82942e21.jpg)
2017. 08. 05(토) / Metepec, Estado de Mexico 모처럼 토요일 저녁에 외출을 했다.메떼뻭(Metepec)의 야경을 보러 갔다. 이곳은 똘루까(Toluca) 시내에서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관광지다.시내에는 저녁에 그렇게 사람이 많이 않은데이곳은 관광지답게 야간에도 사람들로 북적인다.후아레쓰 광장(Plaza Juarez)빠르께 무니시빨(Parque Municipal 시립 공원)에 오르면 메떼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공원 중턱에는 까삐야 델 깔바리오(Capilla del Calvario 깔바리오 성당)가 있다. 똘루까에 몇달 살았지만 관광지가 따로 없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괜찮은 곳이 있을 줄이야.역시 관광지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가 따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