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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월오탱에서의 대화.
적측 플레이어 이름이 '여동생' 이었음. 나 : 헐.. 여동생 여동생 : 차마 못때리겠죠? 아군 플레이어들 : 아니요 전혀. 오히려 찢어버리고 싶은데요. 가시나 오늘도 내 지갑에서 돈빼갔음. 잡히기만 해봐라 그집은 돈이니 다행이죠, 전 카드 가져가서 결재문자만 계속옴. 님 어글 짱임, 내가 잡으러 갈테니 목닦고 기다리셈 ............닉네임 역효과의 대표적인 사례.. 그리고 그 다음판. 5탑방인데 상대탑 김병일 아군 : 헐 병일이네 아군망리 : 김병일 따위가 두려운가? 아군 : 아니,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