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란, 시스템이라는 개념을 통해 세상을 설명하는 힘이다- 원자에서부터 생물, 은하계까지:모든 시점에서 세상과 교류하는 게임 「Everything」
By isao의 IT,게임번역소 | 2017년 6월 13일 |
![게임이란, 시스템이라는 개념을 통해 세상을 설명하는 힘이다- 원자에서부터 생물, 은하계까지:모든 시점에서 세상과 교류하는 게임 「Everything」](https://img.zoomtrend.com/2017/06/13/a0077411_593fe2372238f.jpg)
영화 『그녀(Her)』에 등장하는 가공의 비디오게임을 제작한 데이빗 오라일리. 그의 최신작「Everything」은 제목 그대로 플레이어가 동식물이나 인공물, 소립자, 우주 등 다양한 존재 사이를 오고갈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VIDEO BY DAVID OREILLYTEXT BY JULIE MUNCYTRANSLATION BY MAYUMI HIRAI, HIROKO GOHARA/GALILEOIMAGE COURTESY OF DAVID O’REILLY/SONY「Everything」은 PlayStation 4와 Steam으로 출시된 게임이다 . 제목 그대로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흰곰이나 나무, 은하계, 사막 그리고 빛 등 모든 존재 사이를 오고갈 수 있는 「창조의 본질」을 담당하게 된다.「Everyt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