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10월기념 포스팅 - 뮌헨 호프브로이하우스

전기위험|2014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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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10월기념 포스팅 - 뮌헨 호프브로이하우스

본격 10월기념 포스팅 - 뮌헨 호프브로이하우스

전기위험|2014년 10월 9일

예전에 이것저것 먹은 맥주 중에서 베스트로 꼽는 게 몇 가지 있었다. 이제는 어딜 가도 찾기 힘든 대동강맥주나, 오코노미야키집 치보에서 먹었던 생맥주(아마 산토리 맥주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등등...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이 베스트 순위는 크게 뒤바뀌게 된다. 개인적으로 국산맥주 빼고는 다 맛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해외에 가서(혹은 맥주창고에서라도) 이것저것 맥주를 마셔 보지만 이곳의 맥주는 정말 특별했다. 누군가는 이런 '맥주의 본고장'에서 맥주를 시키면 그리 시윈하지 않게 나와 의외로 취향에 안 맞는다는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충분히 시원하고 아주 잘 넘어갑니다만! 특히 인상적이었던 곳이 이 호프브로이하우스와 잘츠부르크의 아우구스티너 브루어리였는데, 일단 이번 포스팅은 호프브로이하우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