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접습니다.
By Eublady's warehouse. | 2017년 3월 29일 |
이번 카나데 특기를 이용한 미스의 퍼펙트화가 수정되지 않으면, 계정 파기하고 데레스테 그만둡니다. 다음 이벤트 시작 전까지 지켜보고 수정되지 않으면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접어야겠네요. 계정을 어떻게 파기할 것인가가 문제인데, 모든 카드와 아이템을 판매하는 영상을 찍을 것인지, 아니면 그냥 신곡 나오면 회복+무적으로 MV 뚫고 감상용으로만 쓰는 지인에게 양도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서 나눔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차차 생각해보겠습니다. 하고 있는 게임들 가운데 데레스테가 가장 많은 시간을 빼앗는 게임이었는데, 여유시간 좀 늘겠네요.
무료연챠 마지막 날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8년 1월 6일 |
오랜만에 로딩 묵직하게 걸리길래 살짝 설렜는데 결국 통상쓰알 2장.... 뭐 뉴절먹 뉴절먹.... 그나저나 마유와 리ㅡ나가 같이 왔단 말이지....... .............. 마스카레이드...? 딱 커뮤에서 카베동한 두 명이네. 이거 마스카레이드네 마스카레이드여
데레스테 시작
By 메모장 | 2015년 9월 4일 |
오늘 오후에 뜬금없이 서비스를 시작해서 부랴부랴 탑승. 사전등록으로 받은 스타쥬얼 덕분에 SSR 키라리로 스타트. 계속 세로로 된 그림만 보다가 이렇게 널찍한 그림을 보니까 시야가 확 트이는 것 같다. SR은 기존 데레마스 꺼고 SSR하고 N 일부가 신규 그림인듯. SSR 시부린을 갖고 싶었지만 키라리도 감지덕지. 인게임을 해보면 키라리가 얼마나 큰지 확 와닿는다ㅋㅋㅋㅋㅋ 게다가 의상도 화려해서 센터에 세워놓으면 혼자 시선을 독차지한다. 스쿠페스는 안해봐서 비슷한지는 모르겠고, 데레스테하다가 한데마스 키니까 갑자기 현자타임이 와서 웃겼다ㅋㅋㅋ 생각해보면 기존 소샤게도 초창기 소샤게 시스템 갖고 징하게 버텼구나. 키라리 말이 나와서 얘긴데, 이번에는 모델링을 2보다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