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오브 더 데드 예고편 티저 잭 스나이더 신작!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3월 15일 |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 정보 후기] 개인전은 조금 지루했는데 우리 팀전이 달라졌어요?!
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4년 3월 19일 |
넷플릭스의 마수에 걸려 들었어요
By 닐 패트릭 해리스 덕질하는 싸람 | 2016년 3월 3일 |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한달만 하고 그만 보려 했는데 끄응.....진정 제가 현망진창의 길로 가려나 봅니다... (비록 지금은 두편 뿐이지만ㅠㅠ)nph의 영화들도 슬슬 업뎃이 되고 있고제가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들이 많아서도 좋았지만 이렇게 마음 놓고 미드를 즐기기 시작한 건 정말 실로 오랜만이 아닌가 싶어요.예전에 미드는 (시트콤 제외) 마냥 시즌이 길고 길어서 제 취향은 아닐 거라 넘겨 짚었었는데 좋은 컨텐츠는 예외인가 봅니다. 전혀 길게 느껴지지가 않네요ㅠㅠ무엇보다 제가 좋아할 만한 걸 믿고 보거나, 믿고 거를 수 있어서 그게 참 좋습니다. 영화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브레이킹배드 시즌1과 브루클린 나인나인 시즌1을 보고 있는데 너무나 재밌네요.브배는 이미 완결난 미드이고 브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