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커버넌트 - 독선과 위선의 공포극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7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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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커버넌트 - 독선과 위선의 공포극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7년 5월 9일

과연 인간은 언제부터 A.I를 두려워 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어쩌면 창조주를 믿지만 정작 창조주의 재림을 받아 들이지 않는 인간이 가진 위선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문제는 그것이다. 인간은 이 와 같은 독선에서 전혀 벗어나지를 못한다. 이 영화 속에서 감독이 가진 시선은 그러하다. 전작 프로메테우스에서 보여진 괴상하고 독선적인 한 캐릭터의 행보가 이번 속편에서도 제대로 보여집니다. 그가 가진 목표와 광기는 대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왜 그런 것인지에 대해 이번 속편에서도 어떤 설명조차 없이 끝나버립니다. 개인적으로 AI하면 무조건 폭주와 말살만을 생각하는 낡은 시선이 이 영화를 영상미 높은 80년대 영화로 만든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에일리언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