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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Day2 그렇게 하루, 우붓
발리를 정말 자주 왔지만 여전히 한국에서 발리 하면 내 마음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우붓이다.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우붓. 발리 한달 살기의 첫번째 숙소이다. 처음엔 한달짜리 숙소를 예약해 짱 박혀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보내는 것이 계획이었으나, 다른 가족들이 왔다 갔다하는 스케쥴이나 또 늦은 예약에 숙소들이 중간 날짜가 끊기는 것도 그렇고 결국은 여행처럼 몇 군데 숙소를 나누어야 했다. 그렇다. 거기서부터 뭔가 내가 생각한 한달 살기와는 좀 멀어져 버린 것 같다. 이건 그럼 한달 여행하기인가.. 나는 그냥 쉬려고 온건데. 아침 풍경. 우리 수영장. 의외로 정성껏 차려주는 조식 빌라에 커피도 끓여다주고 정말 정성이다. 맛도 괜찮고 맘에 듦.. 조식 먹으러 식당에 안가도 되어서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