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5, Sat, 2013 in 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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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핑 케이블카를 타겠어요! 전날 마카오에서 난리를 부리고도 7시에 일어났다-사실 정신력으로 ㅠ 얼른 옹핑 케이블카타고 내려와 스탠리에서 낮술하고 싶어서 ㅠ 난 너무 별기대 안하고 여행하나보다-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짜앙. 엄마는 불교신자니깐 카톡으로 사진한장보내주고!엄마의 '좋겠다~'가 가슴 아팠지만 마지막까지 알차게 즐기는 걸로-올라가서 이전 홍콩 여행에서 먹고 자꾸 자꾸 생각난 Ebeneeser's 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아. 뉴 테리토리에서 먹은 음식들이 훨 퀄리티가 ㅠㅠ먹은 것에 의의를 두며-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다- 내려올땐 2명이서만 타서 '노을' 노래를 감상하며 ㅋㅋ내려왔는데 이미 오후 1시 스탠리까지 가서 돌아와서 가기엔언니와 조촐히 보낸 시간이 없어서 가족 /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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