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전대 토큐쟈의 참신한, 하지만 너무 극단적인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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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전대 토큐쟈의 참신한, 하지만 너무 극단적인 실험
2014년에 방영 예정인 '열차전대 토큐쟈'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그 '뜨거움'의 이유를 긍정적으로 분석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여기서는, 아직은 극히 일부의 정보만 공개된 '토큐쟈'에 대해 왜 저런 디자인, 저런 기믹이 시도되었는지에 대해 순전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분석해보기로 한다. 1. 슈트가 왜 그 모양이냐? -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토큐쟈의 가장 큰 특징은 '한 명의 멤버가 여러 가지 색상으로 변한다'라고 하는 콘셉트라는 것이다. '해적전대 고카이쟈'가 역대 전대로 변신하는 고카이 체인지의 간이판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능력은 시각적으로만 봐도 상당히 대담하고 새로운 시도다. 따라서 슈트 역시 그런 색상의 변화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색상을 최대한으로 강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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