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뺑덕 욕망의 서막전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4년 10월 2일
Posts
마담뺑덕 욕망의 서막전

마담뺑덕 욕망의 서막전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4년 10월 2일

대림미술관 트로이카전을 뒤로하려다가 미술관 옆의 주택에 걸려있는 커다란 포스터에 주목했다. 미술관에 들어설 때만 하더라도 독특한 이름의 카페나 식당 간판인가 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낯익은 얼굴이 보인다. 그래서 건물의 대문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10월에 개봉예정인 마담뺑덕이라는 영화를 홍보하는 전시전이었다. 트랜스포머전이나 원피스전처럼 흥행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전시회는 들어본 적이 있어도 영화를 개봉도 하기 전에 전시회라니. 참신한 홍보전략이었다. 마담뺑덕 욕망의 서막전의 입장료는 무료다. 현관 앞에 설치된 안내데스크에서 주연배우 정우성이 녹음한 오디오가이드를 신분증을 맡기고 무료로 대여도 가능하다. 건물 현관에 들어섰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좌측에 독특한 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