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마오유우 말이 안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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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마오유우 말이 안되는게.
마오유우가 영지물 소설로 본다면 수준은 낮지. 하지만 감자로 존나 농업혁명을 일으킨다는겁니다. 물론 감자하나가지고 이만큼 효과는 볼 수 있을지 모르는데. 일단, 감자는 고구마와 같이 조금만 실수해도 싹이 납니다. 완전히 어두운 곳에 놓으면 마왕님 말대로 거의 1년 보존할 수 있긴 한데. 감자 자체가 척박한 땅에서 잘 자라긴 하지만 그만큼 지력(地力)을 소모합니다. 뭐 그정도야 비료의 힘이면 어찌 될건데.. 어차피 구황작물 그 이상이하도 아닌 이상, 보존기술이 부족했던 근세엔 캐면 바로바로 처먹어야 했던 녀석이었습니다. 만약 마오유우의 세계관처럼 되었다면 왜 감자농사혁명을 일으켰던 북한은 왜 기근에 못벗어날까요? 물론 더 심각한 것은 감자마름병 같은게 생기면, 남부 제왕국은 아일랜드 대기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