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 꿈을 이룬 뒤에도 인생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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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 : 꿈을 이룬 뒤에도 인생은 계속 된다
7월 17일 제헌절에 법정장면으로 마지막회를 마무리한 추적자는 최근에 보았던 여타의 드라마와는 다른 맛을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였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나는 원조맛집을 방문한 것처럼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이지 않고 억지웃음을 자아내게 하지 않으면서 드라마자체에 몰입을 하게해준 역작이다. 더우기 작가 박경수는 15년을 무명의 보조작가로 일한 초보작가라는 사실도 드라마에 몰입한 시청자들을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작가의 기획의도에서 "기본에 충실한 드라마를 만들겠다. 드라마의 기본은 이야기다. 감동이다. 인간을 그리는 것이다. 어설픔이 기발함으로 포장되고 서투름이 새로움으로 홍보되는 작금의 세태. 트렌드라는 허상에 사로잡혀 우리는 '기본'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참을 수 없는 경박함을 스스로 반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