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dores "Lady (You Bring Me Up)"
By No Music, No Life! Today is Music Today! | 2024년 4월 3일 | 음악
픽사의 "소울" 엔딩곡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16일 |
이 작품도 이제는 개봉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참 다행인 일이죠. 개인적으로 얼마나 기다렸는지 이제는 기억도 안 날 지경입니다. 일단 원래 곡은 It`s all right 라는 곡 입니다. 하지만 국내는 이적이 부른 쉼표 라는 곡이 들어갈 거라고 하더군요. 둘 다 상당한 곡이라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소울 - 삶 자체가 주는 기쁨에 대하여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20일 |
이 영화를 결국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작품이었거든요.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억지로 극장에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매우 궁금한 작품이라는 점 때문에 그래도 매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사실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것으로도 충분히 좋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서 일단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피트 닥터 감독은 흔히 이야기 하는 픽사의 내부인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몬스터 주식회사 시절부터 계속해서 활동 해온 인물이니 말이죠. 물론 감독 외에도 기획자로도 상당히 많은 작품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사실 그렇
픽사 신작, "Soul"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27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대체 뭔가 싶었습니다. 픽사가 드디어 성인 취향의 애니도 손대는가 하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이죠. 아무래도 영화가 가져가는 느낌이 엄청난 재즈가 나오고 있고, 아예 뉴욕이 나오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뉴욕 재즈에 관한 뭔가 따뜻한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죽어도 미련이 남은 사람의 이야기더군요. 코코와는 반대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간에,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작품이 되긴 했습니다. 일단 이 기묘한 포스터가 가장 땡기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 의외로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