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시작했습니다
By 그라운드 제로 | 2013년 9월 15일 |
![칸코레 시작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9/15/c0054388_5234fbba7585b.png)
드디어 금요일날 어떻게 겨우 시작함신나게 구축 유치원 꾸리다 이제서야 레시피란 것을 알아서 겨우 전함 건조하기 시작해서 이제야 야마시로 한척 중순2척 뽑았습니다.이 게임이 언리쉬드처럼 스킨만 팔아주면 좀 재밌겠지만 일단 수리 도크 수 부터 늘려야 겠네요.과금뽑기와 크레딧 뽑기가 일원화된 방식이라던가 기지 자체의 수급량을 늘리기 보다는 원정을 통해 앵벌이(...)해서 자금을 얻는다는 방식등이 꽤 재밌네요. 그래도 아직 감이 안 잡히는게 어떻게 레벨업 하는게 효율적이고 어떤 해역엔 어떤 조합이 좋을지 아직 감이 안 잡히는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장비 개발과 조합등등..모르는게 한가득이네요. ps. 야마토 등등 이벤트 함선들을 지금 못 얻는게 아쉬운데 언제 한번 더 등장해주겠죠 ㅠㅠps2. 이걸 또 자원을
[칸코레] 근황(?), 아부쿠마 개장 준비 끝!!!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7월 15일 |
![[칸코레] 근황(?), 아부쿠마 개장 준비 끝!!!](https://img.zoomtrend.com/2015/07/15/a0072722_55a67a94dd466.png)
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근황을 포스팅해보네요. 봉인(?)을 풀고 나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자원은 일단 모르겠...)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키워놓은 아부쿠마의 개장이 머지 않았군요?(칸코레 시작한 이후로 최초의 "좋아서 키워뒀는데, 改二가 나왔어요!" 칸무스가 됐죠.) 아 부쿠마 개장 준비 완료 IF 개장이라 설계도가 필요할 것이라는 예측이다보니 부랴부랴 4-5를 완료하고 설계도까지 챙겨뒀답니다.(레벨도 혹시나 싶어 75로 조금 더 올려뒀어요.) 부디 멋진 아부쿠마改二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다려보네요. 그 리고... 정말 오랫만(?)이지요? 근황 포스팅의 본래 목적(?)으로 돌아온 것이... 결국, 그동안 다음 반지 후보로 거론(?)되던 세
칸코레 일지 - 16일차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10월 13일 |
![칸코레 일지 - 16일차](https://img.zoomtrend.com/2013/10/13/d0024440_525a660066753.png)
보키 거덜남ㅋ 어제 예고한대로. 오늘 항모레시피로 건조좀 막 돌려봤습니다. 최대한 많이 시도해보기위해 저코스트로 해봤으나 그냥 비싼 코스트로 해보는게 어땠을까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다음은 수확목록입니다. 경순중에선 꽤 희귀한편이라던 키누인데.. 뭐 성능이 좋아보이진않더군요. 즈이호우. 처음에는 나와서 기뻤는데 얘만 중복으로 4대가 나와버려서 반갑다가 말은 애가 되었습니다. 으잌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성공작들이죠 요.리.왕! 비룡님 오셨습니다. 히류님 오셨습니다. 항모퀘가 깨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자원 올 500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바로 건조로 빠져나갔죠 건조시간 6시간 의 그분도 오셨습니다. 이분먹고 기분이 좋아서 막돌렸는데 그것때문에 또 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