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기아스 망국의 아키토 - 아키토는 스자쿠를 만나지 않을지도 몰라
By 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 2013년 10월 25일 |
일단 코드기아스 망국의 아키토 누설에 해당하는 내용이 들어갈 듯 하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날씨도 쓸데없이 춥고..(;) 1화에서 스자쿠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흥분에 타올랐고 R2에 의해 결과가 정해진(;) 상황속에 스자쿠가 어떻게 활약할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 같다. 나 역시 스자쿠의 등장에 설명하기 힘든(;) 전율 같은 것을 느꼈고 별 다른 의문 없이 스자쿠 VS 아키토 같은 것을 망상하게 된다. 하지만 또 머리를 식히고 생각하면 꼭 그럴 것 같지도 않더라. 먼저, 아키토네 부대에 있는 애들끼리 처리해야 할 문제가 산더미이고 (최소한 아키토와 아키토 형의 관계는 정리를 해야지..
달링 인더 프랑키스 15화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4월 22일 |
좀 서두르지 않았으면 더 나았을 텐데... 템포가 빠르다 보니 감정이 고조되는 속도를 못 따라잡겠어. 특히 이치고의 개심이 좀 이해하기가 어렵던데 이런 점에서는 트리거의 전작인 킬라킬 쪽 이 보다 사람을 개심시킨다는 점의 속도에서는 적당했었다. 류코 세뇌 푸는 장면이 바로 그것인데 마코와 센게츠가 좀 해괴하게 웃기긴 했지만 세뇌 푸는 장면으로서는 설득력이 있었다. 이건 물론 그것과는 경우가 다르지만 어쨌든 사람이 타인을 다르게 보는 계기 정도 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규룡은 인간과 유관한 게 이미 확실시됨. 혹시 그 “불합격”하고 사라진 아이들과 뭔가 관련 된 건 아니겠지? 그런데 그렇게 생각할 경우 프랑크스 파일럿 양성시설은 규룡 코어 양성시설과 동일하다고 봐야 할 텐데 왜 규룡 코어를 적인 규룡들에
이것이 하산 사바흐가 창안한 성화령 신공의 극의인가?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11월 30일 |
재생 FGO Unity NP 9 : Hassan's Creed ハッサンの信条유튜브에서 페그오 보구합체 별의별 걸 다 만드는데 이건 그야말로 어새신 뽕의 극치.... (실은 산할아버지 프렌드로 데려오면 불문율로 나머지는 하산들로 뽑는다!) 산할아버지를 뽑아야 했었는데.... (백모, 주완, 정밀은 다 있는데....)
하트캐치 맥스하트(으잉?!)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가짜) 31화
사진은 제미니 파라독스의 무시무시한 위용. 난 사랑과 증오의 골드세인트! (으잉?! 뭔가 다른데?) 시몬류호 앞에 나타난 강적은 피자마녀 C.C패러독스! 과연 류호는 그의 나선력코스모로 불사의 힘,기아스 여산승룡패마저 사용하는 공포스러운 적과 싸워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이건 뭐 슈로대도 아니고... 시몬에,카미나에,비랄이자 우리들의 용자왕에,히이로 유이, 얏떼야루제에, 이젤칸트 수령동지, 하만동지,이노베이터,이노베이드에 이젠 피자마녀까지... 를르슈만 나오면 끝나겠구만... 듣자하니 를르슈는 이전에 명투사였다고... 농담은 이쯤 하고 왜들 이번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를 버린 물건으로 생각하는지 이해가 간다. 역대 세인트 세이야의 본편과 외전을 통털어 최강이라는 제미니의 성투사가 저딴 괴상한